작년가을 아스띠에에서 처음으로 구입한 신발이 이 클리셰 신발이에요 챔기름 블랙을 샀었는데 윤기며 발 편안함이야 구입하신분들은 다 아시져!
클리셰 오픈때마다 장바구니에 담아놨다 지웠다 한게 브라운로퍼와 이 핑크색 블러퍼입니다.
청바지에 핑크색 블로퍼 신고 있는 소영님이 너무 예뻐서 이 색에 홀려있었져~ 밝은색이라면 크림이나 쿨그레이도 있는데 왜 이 색상이었는지 모르지만 봄인데 화사하게 지르자 싶어 공구 뜨자마자 질렀어요 ㅋㅋ
배송와서 보니 핑크색 잘 구입했네요~
화사하니 밝은색 바지나 청바지에도 너무 예쁠듯^^😘
블로퍼는 한사이즈 크게 구매하는게 좋다고 해서 250으로 구입했구요
신었더니 발 뒤꿈치가 튀어나오지 않고 딱 예뻐요~
발 편안함은 당연한거구요
이 신발 사고나니 제 발 뒤꿈치의 관리가 필요하여 지금 관리 들어갔습니다
날 따뜻해지니 아띠님들 클리셰 블로퍼 꼭 장만하세요~
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발전하는 아스띠에 되도록 노력할게요:)
감사합니다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