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55반에서 66을 입기 때문에 소영님처럼 하늘하늘한 핏이 안나올까봐
좀 걱정하면서 가디건을 기다렸어요 ㅎㅎ
작으면 어떡하지? 고민했는데, 고민할 필요가 전.혀. 없더라구요 ^^
셔츠 위에 입었는데도 딱 이쁜 핏이~~!! 게다가 진짜 어쩜 이렇게 가디건이 부드러워요 ?!
재입고도 안된다고 하니 저 포함 구매하신 분들 전부 아껴입어야할듯... ㅠㅠ...
소영님이 보여주신대로 이번 미친셔츠 화이트 색상이랑 526데님을 같이 코디했어요!
남편이랑 엄마 둘 다 옷 너무 잘샀다고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역시 소영님 코디가 최고 ♡
얼른 추석연휴동안 찐 살들 제거하고 라라랜드스커트랑도 입어보고 싶네요 ~
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아스띠에 되도록 노력할게요:)
감사합니다♥